새로운 시작은 언제나 떨린다 그래서 의미가 있는듯하다. 한 치 앞을 알 수 없지만.. 내가 잘 가고 있는지 알 수 있지만 직접 가봐야 그곳을 알 수 있고 잘 된일인지 못된일인지는 해봐야안다. 카테고리 없음 2025.04.24